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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


곱게 물든
은행나무 길을 걷다가

그리움만 줍고 왔습니다
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지만
솔직하게 고백하면, 오늘
그 병에 걸리고 싶더군요

-
윤보영의《내 안에 그대가 그리운 날》중에서 -

 


*
사랑이 없는 곳엔 행복도 없습니다.
그런데 사랑의 혼과 생명은 그리움입니다
.
같이 있을 때보다 멀리 있거나 헤어져 있을 때

마음 깊이 느끼는 감정이 그리움입니다.
특히 나무마다
단풍이 들고 낙엽 지는 가을이면
헤어진 사람이 더욱
그립습니다.
누구보다도 사별한 부모, 남편, 아내
,
자식, 형제, 친구가 있으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
.
그것은 사랑하는 자는 내 곁을 떠났어도

그리움은 떠나지 않기 때문입니다
.
.
.
병상에 누워 계신 아버님과 함께
병상을 지키시는 어머님이 그립습니다.
나를 세상에 있게 하신 분
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신 분
아버님 어머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.
오래오래 건강하세요

똘레랑스모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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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똘레랑스 모모

인간은 뛰어넘은 역경의 숫자만큼 강해진다.

인간은 뛰어넘은 역경의 숫자만큼 강해진다.
그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,
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지 않는 강한 사람이 된다.
그러니까 인생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
역경을 많이 극복한다는 것과 같은 뜻이기도 하다.
-
기타가와 야스시, ‘편지가게’에서

촌철활인: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

성공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. ‘역경이 나를 키웠다’고...
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역시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.
‘유학 초기에 너무나 어렵고 외로웠지만
그 시절이 저를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었어요.
아픔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 좋은 음악을 할 수 없어요.
요즘 젊은 연주자들에게 이 얘기를 꼭 해주고 싶어요’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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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똘레랑스 모모
때로는 마음도 피를 흘린다


지난 20세기의 화두가 몸이었다면
이제 21세기의 화두는 단연 마음입니다
.
마음의 흐름이 몸에도 영향을 줍니다
.
마음은 마음으로 부둥켜안고 이해해야 합니다
.
마음의 약은 마음입니다. 돌에 걸려 넘어지면

무릎에 피가 납니다. 때로는 마음도

피를 흘립니다
.


-
정도언의《프로이트의 의자》중에서
-


*
무릎에서 나는 피는
약을 바르거나 닦아내면 됩니다
.
그러나 마음이 흘리는 피는 그런 방식으로

안됩니다. 가슴에 박힌 못, 상실, 변심, 절망
,
좌절, 우울, 분노, 울화, 공포... 우리 마음에 피를

흘리게 하는 상처들입니다. 특효약은 각자의

마음 안에 있습니다. 그래서 '마음공부'
필요합니다. 그에 이르는 길이
기도와 명상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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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똘레랑스 모모